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110 글씨 쓰는 지산이 놀이공원이라는데, 부산에 바닷가 말고도 이런 데가 또 있나? 여긴 분명 바닷가는 아닌데?...... 부산이 살기는 좋은 것 같더라. ‘엄마 재가 이자나요 사랑해요’ 글씨를 읽는 것도 제 풀에 혼자 터득했었는데, 이렇게 글 쓰는 것도 혼자서 잘하넹? 애비 어미가 제대로 갈치지도 않았다는데. . . . . 하긴, 지산이 애비도 그러했고, 2019. 7. 13. 지산이가 할애비 전시회 본다고 다시 오겠구만. ^^ 2019. 6. 15. 애들이 경주 갔었다데 힐튼호텔이라지? 아, 그러면 그 옆에 미술관이 있는데, ─ 우양미술관(아트선재미술관). 애들이 알 턱도 없고, 관심도 없을테고. 아들녀석 생일이었남? 얘들이 생일을 음력으로 하는감? 2019. 6. 7. 어제가 지산이 생일 지산이가 의젓하게 잘 컸어요. 아주 착하고. 영리하고. 지산이 에미부터 시작해서 애비, 그 다음이 지산이,, 모두가 생일이 양력 5월에 들었습니다. 식구 중에 셋 이상이 같은 달에 생일이 들면 아주 길상(吉祥)이라고 한다는데, ( <- 아버지 말씀.) 지산네는 식구 세 명 모두에다, 이웃에 .. 2019. 5. 28.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