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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꽃밭에서 https://youtu.be/aYEeemXyX5w https://youtu.be/j9r3_bXYolc ​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간주중)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花 園 / 崔漢卿 坐中花園 瞻彼夭葉 (좌중화원 첨피요엽)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쳐다본다. 兮兮美色 云何來矣 (혜혜미색 운하래의) 아름다운 색깔은 어디에서 왔을까 灼灼其花 何彼艶矣 (작작기화 하피염의) 아름다운 꽃이여 어.. 더보기
'닥터 지바고',, 이젠 스토리도 가물가물하네....... '닥터 지바고'..아름답고 슬픈 위대한 서사극 [김대호의 옛날영화] 김대호 입력 2022. 01. 27. 10:42 수정 2022. 01. 27. 10:45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끝없이 펼쳐진 우랄 산맥의 흰 눈을 가르며 질주하는 증기 기관차, 노란 수선화가 흐드러지게 핀 유리아틴의 들녘 그리고 라라를 뒤쫓다 광장에서 힘없이 쓰러지는 지바고. . . . . 이 모든 장면을 관통하는 모리스 자르의 ‘라라의 테마.’ 지금도 눈을 감으면 한 편의 수채화 같은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1965년 데이비드 린 감독의 는 원작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러시아의 문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1956년 발표한 동명 장편 소설로 1905년부터 1921년까지의 러시아 혁명,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더보기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양장본 HardCover) 저자서정민갑 출판한울 | 2020.10.5. 페이지수310 | 사이즈 159*231mm판매가서적 28,800원 책소개 장르 하나를 소개하는 책은 흔하다. 그러나 전체를 두루 담은 책은 거의 없다. 모든 장르를 두루 소개하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업이 6년의 세월동안 무르익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저자는 우리가 늘 듣는 대중음악 장르 열세 가지를 조곤조곤 소개한다. 각 장르의 시초부터 지금까지 대표적인 뮤지션과 그 음악이 불리던 시대 배경을 소개하고 어떻게 한국에 전파되었고 또 우리 땅에서는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저자의 섬세한 문장은 마치 디제이가 귓가에서 다정히 건내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게 한다. 책에서.. 더보기
이은미 / 녹턴 우리가 '젊은 날의 추억', '젊은 날의 초상'이랄 때, '그 젊은 날'이란 몇 살까지를 부름일까? 사십 살, 오십 살은 많이 지나간 건가? 난 아니 그런데. 육십까지도...... youtu.be/oxG48PSAS7o [에디터 PICK!] 이은미 - 녹턴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 더보기
테넷 다른 극장들도 다 이려려나? 진짜 손님 없더라. 대략 스토리가 어찌 돌아간다는 것을 줘 듣고 가서 대략 눈치껏 어림을 하면서 봤다마는,, '두 번을 보겠다느니' '세 번을 보겠다느니', 하는 소리들은 다 헛짓거리로다. 아, 세상이 대략 이렇게 변해가는구나,, 정도만 알면 되느니 ── 내가 요 근래 영화를 보면서 거듭거듭 확인하는 바, 머잖아 10~20년 뒤만 돼도 - 지금 10대 20대 아이들이 30대 40대가 되면 - 지금 내가, 우리가, 너희가 그리는 그림을 알타미라 동굴벽화로 취급할 터인데, 된장미술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한심한 영화 중간에 서재 책장이 나오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반가운 것이 아니라 생뚱맞게 느껴지더라. 테넷 (2020) Tenet 평점 7.8/10 확대하기 테넷(2020) 상.. 더보기
요즘엔 영화관엘 안 가다보니깐 를 볼랬드니 리뷰들이 안 좋더군. DELIVER US FROM EVIL 예매율 47.9% 감독 : 홍원찬 / 프로듀서 : 김철용 / 배우 : 황정민 , 이정재 , 박정민 108분, 한국개봉 : 2020. 08. 05 성별 예매 분포 남 47.6%여 52.4% 연령별 예매 분포 10대 - 2.1% 20대 - 29% 30대 - 26.1% 40대 - 25.5% 50대 - 17.4% ---------------- 합 - 100% 60대는 아예 통계도 잡지 않는군. The Legend Of 1900 예매율 0.1%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 배우 : 팀 로스 , 푸루이트 테일러 빈스 , 멜라니 티에리 장르 : 로맨스, 드라마, 멜로 / 기본 : 15세 이상, 121분, 이탈리아개봉 : 2020.07.16(재개.. 더보기
일리노어 페이건 (빌리 홀리데이) 1915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슬럼가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일리노어 페이건 그러나 아이는 태어나면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가에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병색이 짙은 외할머니는 잠든 일리노어를 안쓰럽게 바라보다가 일리노어를 감싸 안은 채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일리노어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할머니의 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울부짖었다. 그리고 얼마 후, 일리노어는 외가에서 쫓기듯 나오게 된다. 그때 나이 불과 10살이었다. 1925년 당시 미국사회는 흑인을 노예의 후손으로 여길 만큼 인종차별이 심한 때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일리노어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느 흑인들처럼 백인의 심부름과 허드렛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일리노어.. 더보기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 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 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