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내 유화 작품(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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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도서관》 1, 2, 3,
글자 몇 자 쓰고 싸인만 하면 끝! ─ ↓ 사인을 저기다가 2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 / 2020. 4 / 캔버스에 유채 / 30 p ☆ 내 블로그 카테고리 <영국 여행기> 아일랜드 더브린 編에 관계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음.
2020.04.16 -
두브로브니크 /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도서관 / 옥스포드
오늘 네 작품 완성. 두 작품은 밑그림. 가만 계산해보니 이틀에 한 作品꼴로 나오는 것 같음. ‘코로나’로 ‘거리두기’하는 요즘,, 너무 좋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 계속 이렇게 畵室을 혼자 썼으므는..... (((^____^))) 1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l..
2020.04.10 -
천호묘채 - 2
2020. 3. 25 / 캔버스에 유채 / 20F 이곳 사진 괜찮은 것이 두어 개 더 있는데, 連作으로 그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런지..? . . 작품은 자꾸 쌓여가는데…… 판매는 고사하고 전시도 못하고 있으니 ─ 몇 명이 어울러서 작업장겸 미술관을 하나 운영했으면 ─
2020.04.08 -
(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Restaurant에서
《자이언트 코즈웨이》 RESTARANT / 2020. 4. 6 / 유화 / 20F . . 내일은 이걸 그려볼까나 ─ 이태리 쏘렌토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렇다더군. ▲ 랑탕 트레킹의 출발점인 샤브르베시(1460M) 마을. 삼텐과 라주의 아들 게상과 여자친구가 '나마스떼' 인사를 하고 있다. ⓒ2004 김남희 인물화가 어렵고..
2020.04.06 -
액자랑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내 의도가 30%도 반영이 안된 것 같아서 아쉬운 ─. 액자를 껴야할라나 말아야 할라나..... 너무 소품이다보니 좀......
2020.04.06 -
(구채구) 기념품가게 아낙네
구채구 기념품가게 아낙네 // 2020. 4. / 유화 15M “아깝다! 크게 그린다는 것이!” 모처럼 아주 맘에 들게 나왔는데, “아뿔싸”, 15호에 그리고 말았네! ‘이거 뭔가 물건이 될 것 같다’고, 그래서 크게 그리겠다 맘을 먹고 있었으면서도.....! (((ㅠㅠㅜㅜ))) 다시 그리면 되지?? 또 그리면 되..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