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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내 유화 작품

액자랑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내 의도가 30%도 반영이 안된 것 같아서 아쉬운 ─. 액자를 껴야할라나 말아야 할라나..... 너무 소품이다보니 좀...... 더보기
(구채구) 기념품가게 아낙네 구채구 기념품가게 아낙네 // 2020. 4. / 유화 15M “아깝다! 크게 그린다는 것이!” 모처럼 아주 맘에 들게 나왔는데, “아뿔싸”, 15호에 그리고 말았네! ‘이거 뭔가 물건이 될 것 같다’고, 그래서 크게 그리겠다 맘을 먹고 있었으면서도.....! (((ㅠㅠㅜㅜ))) 다시 그리면 되지?? 또 그리면 되.. 더보기
또 하나 완성 -「모과」 ‘정물화’라는 걸 처음으로 그려봤는데, 별 신경 안쓰고 쉽게 그렸습니다. 모과를 시골집 마루에 널어 놓은 것인데, 마루까지 그리려니까 풍경화 비스무리 되어서……, , . . 젠장! 근데 이걸 ‘감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넹? ㅠㅜ 더 노랗게 칠해야 할랑가? 암튼, 광택도 내고‥ 손을 살.. 더보기
액자에 넣으니까 한결 낫구만 그림과 액자가 잘 어울리누만 2020. 4 / 수채화 판넬에 유채 / 15P 우리나라 사람 중에 뭉크의 <절규>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걸? 일반대중들에게 세계명화 중에 아는 작품이 몇 개나 되는지 물어보면 열 작품은 넘겠지. 무엇 무엇을 안다고, 혹은 좋다고 꼽.. 더보기
또 하나 완성 - 「살바토르 문디」 2020. 3 / 캔버스에 유채 / 20P 많이 늘었쟈? 뭐 이제 이런 거 模寫하는 정도로는 겁 안 난당께로~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라고 100% 확신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모든 미술작품 중에서, 아니 역대의 모든 미술작품 중에서 最高價(5천억원)를 기록한 작품인데, 「아부다비 루브르 미술관 」에서 구매한 걸로 알고 있지. (검색해보니 아부다비 문화재청에서 구입했다는군.) 나는 이전부터도 이 그림을 보면서... 언제고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네. 品格이 압도적이거든. 이 작품으로 인해서 아부다비 루브르가 누릴 명성값으로 5천 억은 완전 헐값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미술관들이 "겨우 5천 억"에 손 들었다???? 그것은 "도박 판돈"으로 5천억은 너무 크다고 본 것인데.. 더보기
두 작품 완성! 작품 1 작품 2 ※ 마무리 작업 중 ㅣ 이것들 말고도 한 작품이 더 있는데, 사람들 몰려오기 전에 마무리져야 하는디 ─ 매화 그림도 하나 그렸으면 좋겠고 ─ 더보기
《천호묘채(千戶苗埰)》 외 중국 귀주성 천호묘채(묘족마을) / 2020. 2. 27 / 캔버스에 유채 / 30P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이 좋은 듯, 아니 좋을 듯한데, (^__^) 사실 이건 그리기가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네. 스케치만 제대로 해놓으면 색칠하는 거야 뭐 시적시적~~~. 그래서 몇 컷을 더 그릴 생각이기도 하네마는,, ....... ....... .. 더보기
완성된 거, 작업중인 거, 완성된 거 <법정스님 다비식> 2020. 1 / 두꺼운 캔버스에 유채 / 30F 뭔 절인가 모르겠음. 부석사가 아닐까. / 2020.1. / 캔버스에 유채 / 10M <문경 용주사 앞, 장승> 판넬(上)과 캔버스(下)에 유채 / 2020. 1 / 10M 작업 중인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