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펌글 · 자료/생활·환경·음식(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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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窓)을 순례하다》
2015. 6 빛이 스미고, 바람이 머물고, 여유가 드나드는 곳, 당신에게 창문은 어떤 의미인가요? 『창을 순례하다』는 포르투갈 아마레스 수도원 호텔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주택까지 삶의 모습과 도시의 문화를 결정짓는 창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일본의 MIT라 불리는 도쿄공업대 ..
2018.02.09 -
『프랑스인의 방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 낭비 없고 세련된 프랑스식 미니멀라이프
2017.10.30 * 일용품을 쌓아두지 않는다 * 수납가구는 되도록 적게 둔다 *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 화장품은 거의 사지 않는다 *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 평상복은 청바지로 충분하다 * 결혼식에도 가벼운 복장으로 * 함부로 선물하지 않는다 * 육아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
2018.02.05 -
『여섯번째 대멸종』&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
2014. 8. 15 2015 퓰리처상 수상작 [여섯번째 대멸종]은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파나마 황금개구리, 큰바다쇠오리, 수마트라 코뿔소 등 십여 종의 생물을을 소개하고 바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르주 퀴비에, 라이엘, 다윈의 말을 빌려 멸..
2018.01.27 -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
........... ........... 이번 책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는 바닷물고기부터 패류까지, 해산물의 유래와 생태는 물론 바다 생태계의 역동성과 그 앞에서 마주한 누군가의 생활과 추억까지, 우리 삶과 깊숙이 연결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했다. 맛은 알아도 정체는 묘연했던 해산물..
2018.01.26 -
대구 육개장(국밥)
[friday] 대구 사람들의 몸 속엔… 붉고도 진한 무언가가 흐른다 대구=이춘호 푸드스토리텔러·전국식객연대 회원 편집=섹션편집팀 입력 : 2018.01.05 04:00 대구 육개장, 도시를 맛보다 육개장의 도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워 본능적으로 매운 맛 끌려 대구서 시작한 육개장 '대구탕'으로 전국..
2018.01.09 -
절묘하네!, 어쩜 극중 캐릭터와 이렇게도 똑 맞을까?
· 옷차림새나 걸음새나, 연출자와 배우의 합작품이겠지? 아, 김상국이 5년 전에 타계했구나.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