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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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또봉이 이렇게 생겼시유
1 2 『좋은문화병원』산후조리원인데, 병원 병실에서 어제 옮겼답니다. 현대백화점 옆에 있더군요. 아이들 사는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아주 가까워요. 밖앗사돈이 현대백화점 헬스를 다닌다니까 매일 들르게 생겼습니다. ^^ 작은어머니는 지금도 손목을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우..
2015.05.31 -
나, 오늘 할애비 되우다래
아, 방금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임박했답니다. 곧 출산준비 할 모양입니다. 드뎌, 나도 할아버지가 됐슈! 하하하하! 2015년 / 5월 27일 / 9시 35분 = (陰) 乙未 / 四月 / 十日 巳時 내가 우리 아이들 兒名을 돌쇠· 무쇠라고 했었는데, 아들녀석도 ‘또봉이’라 지어 부릅디다. 아들이 어려..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