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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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달라지네
똑똑하고, 빈틈없고, 고급지게 생겼쥬? 나는 진짜로 안 그럴줄로 알았는데, 손자새끼가 귀엽긴 귀엽구만요. 며늘아기가 매일 카톡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는데‥‥ 하루라도 걸러 안 보여주면 궁금하고 서운합디다. 참, 작은어머니, 엊그제부터 나오셨습니다. 아직도 손목을 쓰면 아..
2015.07.15 -
"에미야, 8분음표 있는 걸로 들려줘봐라"
「섬집아기」둘째 소절까지 불러줘 봐라. 8분음표 · 2분음표에서 발차기 하는 걸 보면 알겠지. 2분음표를 길게 빼서, 거기서 발동작을 멈추는지 안 멈추는지......
2015.07.13 -
"한번 더!"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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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오늘이랑 이렇게도 다르지?
어제 오늘 지금 애비랑은 궁합이 안 맞고 할애비랑 궁합이 맞을거라드니......
2015.07.12 -
또봉이가 이제 웃네?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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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40일째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