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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쟈덜- f138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내가 지금 금연 중이잖냐? 두 달 됐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담배 생각이 더 날텐데,하고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네. ......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 Song by Mayte Martin -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일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미 지나간 사랑은 기억해선 안 되겠지.. 2016. 3. 1.
사르코지 와이프 노래 A L'Olympia (Live)2014.10.20 Little French Songs [Super Deluxe Edition]2013.11.25 No Promises2013.11.21 Little French Songs [Deluxe Edition]2013.04.16 Little French Songs [Standard Edition]2013.04.16 Mon Raymond2013.03.21 J'arrive A Toi2013.03.04 Comme Si De Rien N'etait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2008.08.14 No Promises (노 프로미스)2008.07.22 L'amour En Acoust.. 2015. 12. 5.
이런 일이 없었는데, 몸살이 다부지게 났슈. 아웈! 운전을 7시간 내리 했더니, 엉디 아픈 거야 그렇다 치는데, 왜 손가락 마디 마디 온몸 뼈마디가 다 쑤시고, 어깨쭉지며‥ 뼛속까지도 새큰새큰한 거야? 아웈! 눈에서, 입에서, 열이 푹푹 쏟아져 나오누만. 찜질방 가서 땀 좀 빼면 도움이 될라나. 아, 컨디션이 엉망이넹~!!! 어제 오후에 .. 2015. 11. 23.
국가는 강도다 스푸너(1808-1887)는 그러나 "과연 누가 헌법을 승인했는가?"라고 묻는다. 헌법은 헌법을 만든 소수 특권층만이 동의한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은 헌법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동의에 서명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정부는 바로 이 헌법을 내세워 국민의 재산, 자유, 생명을 임의로 처분할 권리.. 2015.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