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쟈덜- f(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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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みだれ髪(흐트러진 머리)...Enka 3 Songs
Enka...3 Songs
2014.11.11 -
가사가 재밌네
Parle Moi (내남자) - Isabelle Boulay 내 마음을 희롱하고 내 삶을 기만하여 거짓말만 일삼던 남자. 하지만 난 그의 말 모두를 믿어. 내게 불러주는 노래들. 둘만을 위해 키운 그의 꿈들은 박하사탕 같아. 그가 울먹일 때면 더 쉬워져. 그의 음성을 들으면서 난 이야기들을 혼잣말로 해대지. 그건 ..
2014.10.23 -
Da Troppo Tempo ( 오래전부터 ) / Milva
Da troppo tempo mi trascuro questo si 오래전 내 마음에서 떠나 버린 그대가 ma mi sorprendo anch"io di essere cosi 갑자기 소중한 존재로 다가와 나를 놀라게 합니다 ormai non esco quasi piu 나는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을 잃었고 ho perso il gusto a tutto mai 아직도 그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se c"e chi ha colpa, que..
2014.10.03 -
매미가 18층까지 올라오넹?
어제 아침에 매달려 있던 매미가 오늘 아침까지도 저렇게 붙어 있습디다? 거실 베란다에서 안방 베란다 창으로 한 칸 옮겨 붙긴 했는데…, 꼬박 24시간을 아무것도 안 먹었을텐데‥, 발판을 디디고 선 것도 아니고, 저리 힘들게 팔 벌린 자세로‥ 불쌍하게시리…‥ "다른 매미들은 잘도 울..
2014.07.13 -
나는 런닝머신 타면서는 대개 스포츠를 보는 편인데,
어제는 테레비 트니까 서프라이즈에서 마리아 칼라스가 나옵디다? 그거 봤수. - “영원히 2인자로 남은 레나타 테발디” - 뭔 오페라에서 레나타 테발디가 공연전 마지막 리허설을 하려다가 빈혈인지 과로인지로 픽 쓰러집디다. 해서 무명이었던 마리아 칼라스를 급히 대타로 올렸는데, ..
2014.05.16 -
I dreamed a dream
I dreamed dream Susan Boyle There was a time when men were kind 남자들이 친절하던 때가 있었어요. When their voices were soft 그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And their words inviting 내 마음을 끄는 이야기를 하곤 했죠. There was a time when love was blind 사랑이 전부이던 때가 있었어요. And the world was a song 세상은 하나의 노..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