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성묘

2022. 2. 19. 09:25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하나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죠.

 

 

 

 

 

 

 

 

 

 

 

 

 

 

 

 

 

 

 



우리 아이들은 큰애 작은애 모두 구정 날 근무라서 못 오고,,

형님네랑 우리 내외만 갔습니다.

 

. . . . .

 

 

좀 과장되히 말하자면,

부모님 빕고 인사드리는데 만감이 교차합디다. 

내 病이 어떻다는 얘기는 여태 친지나 이웃에게나 아무에게도 발설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형님에게 처음 말했습니다.

부모님이야 귀신이니까 벌써부터 알고 계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