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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금지”
댐이 아니라 저수지입니다.
저 길이 걷기 좋은 길, ‘선비의 길’ 같은디?
이렇게 오밀조밀한 곳에서, 숱하게 많았을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였을까?
너무 의외네.
병산서원이 훨 낫다.
아,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현충사, 찰백의총에서도 이 짓거리를 하더니만은.....
암튼, 도산서원은 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 다릅디다. 건물이나 공간배치나 실망이 큽니다.
배산임수의 풍수지리는 빼어나게 좋게 잡았습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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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이로세~ 쥔이 단정한 사람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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