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도자기를 빚고 있잖수? 그릇 몇 개 굽고 나서는
이걸 빚어서 5월에 있을 전시회에 출품할까 하오.
해서, 이쪽 저쪽으로 사진을 상세히 찍었소이다.
天下大將軍
地下女將軍
표정들이 재밌소.
근데, 둘 사이의 자세를 어찌 잡을지가 매우 중요할 듯싶소...... 질투?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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