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잠깐 왔는데... 소담스럽네!

2014. 12. 12. 18:13음악/쟈덜- f

 

 

 

 

 

 

 

Immer Und Ewig (Now and Forever) / Milva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

You make sense of madness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I lose my way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

 I'm holding a fortune That heaven has given to me

I'll try to show you

Each and every way I can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Now I can rest my worries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more
If I'd only known you were there All the time, all this time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언제나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괴롭히는 살아가는 문제로 지칠 때에도..
그리고 내 이성이 위태로울 때마다 당신은 그 미칠 것 같은 고통조차 이해해 주었죠.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렸지만 당신만은 여전히 날 이해해 주었죠.


영원토록 난 당신의 사람이 되겠어요.
때론 내가 당신을 바라보기 위해 붙잡고 구속할 지 몰라요.
내게 온 당신이란.. 행복의 천사를 붙잡는 거죠.


당신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매순간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어요.
지금부터 영원토록 당신의 사람이 되겠어요.


나의 지친 괴로움을 달래주는 당신...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당신이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난 왜 알지 못했을까요?


저 넒은 바다가 모래를 적시지 않는 날이 올때까지.. 지금은 물론 영원토록..
난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난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대전 ·충청, 대설주의보 내렸다는데, 내일은 얼마나 올라나?

칠복이 좋아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