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2012. 5. 13. 04:28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어제 좀 일찍 잤더니 3시도 안돼서 깬 것 같습니다.
진보당 그 망종새끼들이 기여코 깽판쳐서 판 엎어버렸더군요. 수습하기가 난감하게 생겼습니다.
이래저래 잠이 올 것 같지도 않고..... 지금 4시 반, 버티다가 유성에 목욕이나 가렵니다.
이런 시각에 혼자 있으려면 기분이 좀 그렇지요? 글 쓰다간 엉뚱하게 실수하기 딱 좋은 시각이라는.... ㅎ
꼼지락대기가 싫어서 오늘도 그냥 집에서 묵새기칠 것 같네요.
무역전시관에서 '세계요리대회'인가 한다던데, 낮에 잠깐 거기 가서 밥이나 먹고 올까......
마누란 탁구영화나 보러 가재는데 난 별로..... 타이타닉 이 영화, 3D로 나었왔지요?
바로 얼마 전에 상영했는데, 금방 내린 걸 보니 별 인기를 못 얻었나 봅니다.
<아바타> 말고는 3D 영화 재밌게 본 게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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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잡았네요. 오늘까지 '온천축제' 한다면서 목욕비 3천원 받습디다. ㅋㅋㅋ
유성은 가로수가 이팝나무입니다. 꽃이 예쁘게 피었더군요. 하얀 게 보기 좋습니다.
세계조리사대회는 어제로 끝낫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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