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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동유럽22

부다페스트 몰다우 강 야경 (유람선) 제가 여기서 찍은 사진은 흔들려서 엉망이 됐었는데, 배낭여행 카페서 보내온 메일 사진을 보니까 깨끗하게 잘 찍었네요. 보충하는 의미로.....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펌) 겔레르트 언덕 자유의 여성상 부다왕궁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성당 국회의사당 2014. 6. 9.
마무리지며.... 지난 8월 17일에 돌아와서 바로 이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으니까 오늘이 9월 19일. 어느새 한달이 지나갔다. 열 댓개쯤 썼을까? 옹골지게도 우려먹는다. 현지에 있는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서 가이드를 소개 받아 안내를 받는다면 그게 가장 알찬 관광이 될 것 같은데 그건 아무래도 일반 패.. 2008. 9. 19.
평원 .. 개(犬) .. 낙서 .. 술 이게 바로 비옥하기 짝이 없다는 폴란드 黑土다. 우크라이나 땅이 또 이렇단다. 홋가이도 땅도 이와 비슷하다.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국경에선 옥수수와 해바라기를 많이 봤고, 그 이후엔 거의 대부분이 추수를 마쳤었는데, 체코 국경을 넘어가면서 다시 남아있는 농작물이 더러 보이.. 2008. 9. 17.
프라하의 봄 Ma Vlast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Bedrich Smetana [1824∼1884] 보헤미아의 자연과 역사와 전설을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헌정 되었다. 1879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조국의 역사와 자연을 소재로한 것으로써 강을 따라 흘러 내리면서 체코슬라바키아의 자연과 민속적인 것.. 200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