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창덕궁으로
2019. 12. 1. 11:02ㆍ산행기 & 국내여행
내가 창덕궁엘 와본 게 30년?? 40년???
창경궁이야 아버지 모시고도 왔었으니까 기억이 나는데……,
報春門이라..... 풍류가 멋지다.
후원(後園) 관람료를 따로 받는데 (이곳에서가 아니라 돈화문에서),
후원은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20여명씩 들여보냅디다.)
왼쪽은 창덕궁 후원으로, 오른쪽은 창경궁 후원(비원)으로 가는 길.
'산행기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성포 굴비 (0) | 2019.12.20 |
---|---|
호미곶 2코스 트래킹 (0) | 2019.12.15 |
북촌 (0) | 2019.12.01 |
어랍쇼? 모래재 단풍은 그럴듯한디? (0) | 2019.11.10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축제는 지난 3일에 끝나더군.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