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포 굴비
2019. 12. 20. 10:36ㆍ산행기 & 국내여행
굴비가 아니라 부세.
근데 이렇게 바싹 말렸다가 쪄먹거나 찢어먹으면 맛이 굴비 같지 않을까?
크기가 크니깐 보기엔 조기보다 훨~ 좋지.
이걸 그림으로 그려서 내년 國展(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출품하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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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집에서 또 점심을 먹었는데,
‘나리탕’집이었던가?
'海'防風나물이랑 갈치속젓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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