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2019. 11. 1. 07:07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하나
재방송으로 두 번째 보는 중인데,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이 양반, (최성환씨)
우리 양구 큰 집, 돌아가신 큰 형님이랑 아주 판박이로 똑같이 생겼습니다.
목소리도 비슷하고 하는 행동도 비슷하고, 나이까지 비슷해요..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답니까?
쌍둥이일 리도 없고, 환생일 리도 없고,
내가 시신은 못 봤지만 화장해서 뼈 가루는 분명히 내 두 눈으로 보았거늘,
도대체가! 도무지!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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