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가서 취 뜯어서

2017. 5. 14. 17:54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마이 뜯었지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일년 내내 쌈싸먹을 수 있을 만큼.

그런데 사실은, 취 뜯으러 다닐 것 없어.

내 알지... 인제 양구 하우스 재배 곰취香도 좋고, 잎도 크고, 값도 싸다는 걸......

친구들과 소풍나와서 재민거지 뭐.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