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벚나무도 꽃이 만개했네요.
2017. 4. 7. 18:46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불과 하룻 사이예요.
봉오리가 맺히고 확 벌어지는 것이 ─
이젠 솔직히 벚꽃 피는 것에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집사람 서운해 할테니 주말에 어디라도‥‥‥
'이런 저런 내 얘기들 > 내 얘기.. 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가서 취 뜯어서 (0) | 2017.05.14 |
---|---|
평생교육원에서 나와 함께 그림 그리는 분이 지금 개인전을 하는 중인데 (0) | 2017.05.13 |
다른 집들은 젯상을 어떻게 차리는가 몰것네? (0) | 2017.03.13 |
앞으로 또 스키 탈 일이 있으려나? (0) | 2017.02.03 |
이번 건은 잘못한 거 가티여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