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오늘부로 거둬치웠네
2016. 12. 14. 18:14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다음 수요일까지 한 시간이 더 남아 있긴 한데 굳이‥‥ 오늘 나온 사람이 세 명뿐이데? 나 모르게 뭐이가 있었네벼, 인사 없이 그만두기로‥‥ 일 년간 허송세월한 거 같어. 차라리 책 보면서 독학을 했었으면‥‥ 누굴 탓하랴. 수채화는 당분간 접기로 했네. 에이,
'이런 저런 내 얘기들 > 내 얘기.. 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건은 잘못한 거 가티여 (0) | 2017.01.24 |
---|---|
맘은 급해 죽겠는데 진척이 이리 느려서야......ㅠㅠ (0) | 2017.01.12 |
작은엄니 동네 담벼락 (0) | 2016.12.07 |
個人展 중간점검 (0) | 2016.11.30 |
[찬송가 606] 양구 이모부 대전 현충원에 묻히셨네 (0) | 2016.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