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슬럼픈게벼요

2010. 4. 9. 13:48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하나

 

 

 

Solveig`s Song Peer Gynt / Suites Nos 2, Op.55
Edvard Hagerup Grieg 1843∼1907

 

 

 

 

 

글도 안써지고,

여행이고 뭐고 다 귀찮게만 여겨지고,

......

 

갱년기도 지났고, 

도대체 그럴만한 이유라곤 없을 것 같은데,

왜 이리 무력감에 빠져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 

 

누가  내 저주의 기도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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