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0 왜 이러지? 아모것도 할 수가 없네. 2012. 10. 18. 호오! 가사 멋진 걸? Chanson simple -Patricia Kaas- C'est une chanson simple que je te donne Aussi facile qu'elle est tendre Tu sais ce sont parfois les mots tres simples Les plus difficiles a entendre Laisse-toi guider au bord des mots Et regarde au bout de tes pas Le gouffre profond ou sont jetees Toutes ces phrases qu'on ne dit pas Tous nos silences je les pardonne Laisse-moi les ramener a la v.. 2012. 10. 16. '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말이 있지요? 알고보니 댓구가 또 있었군요.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反)’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고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감은 눈 속의 그림자 Kai Adiaforo ... Haris Alexiou 나무가 흔들리고 있었다. 가느다란 팔을 들어 손짓하며 머물수 밖에 없는 이유 하나를 속삭이듯 말.. 2012. 10. 15. ‘한계령(흘림골)’에서 ‘오색’까지 단풍이 드는 것이 아니라 잎이 시드는 것 같습니다. 이곳 이름이 오색령(五色嶺)... 옛날엔 정말로 울긋불긋한 꽃대궐.... 만산홍엽(滿山紅葉)이랬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지요? 지난 번에 왔을 때도 그랬거든요. 설악산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내장산도 그렇고 계룡산도 그렇고..... 여기서.. 2012. 10. 14. 이전 1 ···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 15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