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00 사천성에서 감숙성으로 넘어 갑니다. 소원 풀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치가 참 좋습니다. 길이 왜 막히나 했더니…… 또 이번엔 야크가...... 2014. 8. 11. 사천성,『화호(花湖)』습지 이 개 품종이 ‘티베스탄’이던가? 사자개라는.... . ♧ 화호(花湖)라고 해서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인 줄 알았더니 습지이더군요. 물론 커다란 호수가 있긴 합니다만.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이번 「혜초여행사」인솔자가 사진을 잘 찍습디다. 그 친구가 찍어준 .. 2014. 8. 11. 사천성,『루얼까이』초원 구채구에서 약 2시간 거리인「천주사天住寺(지명)」에서 자고, (첫날 삼겹살 먹었던 곳) “서북 고원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루얼까이 초원』풍경을 감상하며 『화호(花湖)』로 이동합니다.” ♤ ♤ 꼭 살얼음이 얼은 것 같지요? 실제로 봐도 그렇습니다. 야크는 고산지대에서 짐이나 나.. 2014. 8. 11. 사천성,『구채구』4 (낙일랑 폭포 外) 여기도 한글이 써 있지요? 내외분입니다. 누구 카메라가 더 좋은 건지....ㅋㅎㅎ 잘 보면, 저 펄럭이는 헝겊에 글씨가 빼곡합니다. 불경이 인쇄되어 있어요. 낙일랑 폭포 햇빛은 따가웠지만 사진 찍기엔 좋았죠. 구채구 끝! 7시에 들어왔으니까 총 5시간 걸렸습니다. 2014. 8. 11.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