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우덜- ♂45 [스크랩]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열창에 관객들 기립박수, 신기록 갈아치워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열창에 관객들 기립박수, 신기록 갈아치워 2013. 8. 25. 히든싱어. 오늘은 이문세 옛사랑 ㅣ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 2013. 5. 26. 옛사랑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 2012. 11. 16. 잉? 이거 니가 만들어 보낸기가? 아니제? ㅋㅋㅋ 이거, 어제 공군친구가 보냈습디다. 이 노래, '이용'이 부른「잊혀진 계절」이잖아요. 그런데 '김용'이란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살아있겠죠. 북한에서 가수 하다가 탈북한 사람인데, 나이도 이용과 비슷할 겁니다. 생각해보니 얼굴이나 체형이, 홀쭉하니 곱슬머리에 안경 쓴 .. 2012. 11. 4.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