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내 유화 작품(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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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클린,「죽음의 섬」
「죽음의 섬」 시리즈 3번째든가 4번째 작품을 그린 것인데, 첫번째 작품인 이것을 마져 그려볼까도 하고......
2016.11.23 -
안나푸르나 아낙네
물을 긷던 한 네팔 여인이 넋을 놓고 안나푸르나를 바라보고 있다. ⓒ 송성영 2016.06.20 - 란드룩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에게 안나푸르나는 생활이다 - 나는 원래 이 그림을 ‘앵두나무 우물가에’ 처자로 그리고 싶었었거든. 그런데 저 여자 너무 씩씩하잖아. 임꺽정 마누라 같잖아. 그래서..
2016.10.18 -
유화반, 방학특강 끝나고 한 주 쉬고서 2학기 개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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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
이거, 액자 만들었지비
액자가 회색인데, 아주 썩 맘에 드는 것은 아니고. 흰색으로 여백을 둘렀어야 했는지...... 캔버스에 유채 / 10호M 사이즈 (2016. 08. 20) ↓ 이것도 액자로 해두고 싶은데....... 내 유화 첫작품이거든. 상징성이 있지. 연녹색 나무 액자로 만들면 보기 괜찮을 듯한데. 위에 저 액자, 3만 5천원에 싸..
2016.08.25 -
맘 같이 빨리 안되넹~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업이 없는 날에도 언제든지 강의실(화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유화는 물감이 금방 마르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작품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지금 다섯 작품 하고 있는데, 내일(火) 수업 있는 날이죠. 선생님한테 코치 받아서 두 작품은 마무리 지을 겁니다. 사람들이 ..
2016.08.22 -
'작품'이라 할 만한 것은 비하인드스토리를 붙여야겠어.
기사승인 2014.01.02 10:22:33 <길, 그리고 여행> 사진전 연 김남희씨 길 위에서 주운 세상의 조각들 글·사진 이영준 "여행이 첫째고요, 두 번째는 글 쓰는 것, 사진은 세 번째예요. 부끄러움이 앞서지만 용기를 내 사진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북촌미술관에서 '길 ..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