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만 아니라면 당장에 그려보고 싶은데 말이야. . . . . 카페 사진인데 퍼가질 못하게 해서 사진으로 찍었더니 엉망이군. 진잠도서관 뒤, 나우리 요양병원인데, 직원 숙소 베란다인가? 색감이 잘 어울리는 듯해서 찍어봤는데,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

실은, 이걸 찍으려고 법성포를 갔던 거였지비. (^__^)) 바닷가 노지에서 해풍을 맞으며 빨래줄에 주렁주렁 적나라하게, 낭만적으로, 매달려 있는 줄 알았더니,, 웬 걸! ※ ※ ※ ※ ※ ※ ※ ※ 고깃배가 들어오는 어항(포구) 쪽을 갔더라면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도 있었겠는데, 그런 漁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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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센코, <죄수> / 143.1cm x 107.6cm / 1878 니콜라이 야로센코(1846-1898), 삶은 어디에나 (1888) 212cm x 106cm

마흔 중반에서 오십 되기 전 쯤인 것 같은데... 모르겠네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