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天葬-鳥葬)을 지켜보는 티벳 소녀의 얼굴

2019. 12. 2. 18:50내 그림/내 유화 작품








원작 사진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는지 모르겠군.

아랫 눈꺼풀을 그리는데 울컥하며 눈물이......






가족의 조장(鳥葬)을 치르던 한 티베트 아이의 웃는 듯 우는 얼굴. 죽음이 끝이 아니라 윤회의 과정이라고 믿는 표정이 담겼다.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물 부문 수상작이다. / 알렉스 김 제공


《가족의 조장(鳥葬)을 치르던 한 티베트 아이의 웃는 듯 우는 얼굴》

-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물 부문 수상작 / 알렉스 김 제공





집사람이 그래, 왜 자꾸 이런 그림만 그리냐구.

............. 나도 모르겠어.










이 작품도 전면 개보수중임. 코가 잘못 됐어.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