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을 하긴 했는데,

2019. 12. 11. 08:39내 그림/내 유화 작품








썩 맘에 들지가 않누만.

뎃생이 기본이기도 하고 참 중요하단 걸 매번 느끼면서도

잠시 소홀하면 - 부지불식 간에 -

下山길 잘못 드는 것처럼,






















 













▲ 랑탕 트레킹의 출발점인 샤브르베시(1460M) 마을.

삼텐과 라주의 아들 게상과 여자친구가 '나마스떼' 인사를 하고 있다.  

ⓒ2004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