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2017. 12. 3. 18:28내 그림/내 유화 작품

 

 

 

 

 

형태의 세세함에 집착하고 싶지가 않은 걸 보니

한 계단 위로 도약을 할 때가 온 듯 ─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인터넷기사에 뜬 사진을 보고)

 

 

 

 

 

지난 번에 갔었던「진안 모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