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 생일잔치엔 이걸로다~` “육회낙지탕탕이”

2017. 11. 25. 14:12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이름하여「육회낙지탕탕이라네~

 

 

 

 

 

 

 

 

 

 

 

 

 

 

작년엔 처갓집 식구들을 불렀으니, 이번엔 친구들이랑 누님네 식구를 불러볼까?

아, 그러고 보니 누님이나 매형이나 조카애들도 우리집 손자 지산이를 여태 본 적이 없었구나!

뵈 줘야겠넹! 그리고 윤섭이 큰애가 이번에 수능도 보고 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