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물감으로 그리는 거, 쉬운줄 알았더니 그게 또 아니네!
이제 칠복이를 뭔 낯으로 본디야? 완전 강아질 만들어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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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스케치만 하다 만 것들 ─
내가 원래 중딩 때 파스텔화를 잘 그렸었는데 말이여,,
‘오일-파스텔’이란 건 오늘 첨 써봤는데 말이여, 가루가 날리는 그 파스텔이랑은 전혀 딴판이구먼?
크레용이랑 크레파스의 중간이랄까..... 괜히 샀네벼.
용처가 애매하넹. └¿ㄱ
요건 원래, 원작도 크레용으로 그린 게 있으니께.
왼 2개는 물감으로, 오른 1개는 색연필로.......
오늘 바쁘네, 할 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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