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황룡』 2 - 2
2014. 8. 11. 11:09ㆍ중국
5
↓ 흙탕물이 아닙니다. 원래 바닥이 그런 겁니다.
석회암이 물속의 미생물과 화학적 물리적 반응을 한 결과 이런 다양한 물빛이 된답니다.
6
이곳 원주민인 장족(티벳족)입니다.
쓰레기 줍는 사람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데, 중국정부의 배려이자 술수입니다.
티벳 폭동이 일어났을 때도 이곳 구채구 사람들은 동조를 안했답니다. 돈 맛을 알았다는 거죠.
중국정부가 사탕과 채찍을 영악하게 쓰는 겁니다.
중국 전체에 소수민족이 8%에 불과한데, 땅은 그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92%의 한족 입장에선 그래서 소수민족의 독립을 묵과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
황룡 구경 다 했습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3시간 거리) 구채구에서 숙박합니다. ← 아침 일찍 7시 전에 입장하기 위해서죠.
가을 단풍철엔 5시부터 줄을 설 정도랍니다.
“내일 가 보면 압니다!”
황룡 + 구채구 입장료를 합치면 거의 9만원 합니다.
이런 북새통은, 입장료를 세 배 네 배로 올려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앞으론 중국관광 어렵겠어요.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천성,『구채구』2 (진주탄) (0) | 2014.08.11 |
---|---|
사천성,『구채구』 1 (五花海) (0) | 2014.08.11 |
사천성,『황룡』 2 - 1 (0) | 2014.08.11 |
사천성,『황룡』 1 (0) | 2014.08.10 |
(사천성) 성도 금리거리 (0) | 201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