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복인 등신인게벼

2014. 6. 25. 13:37이런 저런 내 얘기들/개(犬) 이야기

 

 

“어디 들었께?”

 

 

 

 

 

냄새로라도 맡을 줄 알았더니 아무것도 못하네.

출제의도를 악 못하네벼.

주댕이로 툭치면 컵이 저만큼씩 날아가버리니  아예 실불가네.

괜히 하게만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