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을 탁 놔버리고 쉰다는 게 가능할까?
2014. 6. 20. 11:31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이번 여름휴가는 벼르고 별렀던 중국「사천성-감숙성-청해성」갑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일정입니다. 온갖 경치를 다 보고 옵니다.
이쪽 끈을 탁 놔버리는게 아니라, 저쪽 끈을 딱 붙들고 관광에 빠져들 것 같다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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