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블로그 대문에 소개되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먹고싶네요.

기내식은 ㅇㅖ나 지금이나 변함 없군요.. 소고기덮밥. 닭고기덮밥. 생선덮밥..

여기에 비빔밥이 하나 더 있죠.

예전엔 삼다수가 나왔었는데 평창샘물인가로 바뀌었더군요.

얼핏 밥 양이 적어서 간식처럼 여겨지는데도 막상 먹어보면 딱 맞습니다. 요기가 돼요.

저는 기내식 먹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ㅋㅎ

 

 

 

사진출처. http://blog.daum.net/leehungkyu/910

 

 

 

 

  

  

 

 

 

 

 

 

쇠고기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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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나오고 밥이 같이 나오기도 하고...

 

 

 

해물덮밥

 

 

  

 

 

 

   

닭고기덮밥

 

 

 

 

 

 

 

 

 

기내식을 신라호텔에서 만들걸요? 아시아나도 그런가?

암튼 이걸 보니 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