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세월이 어케 갔는 줄도 모르겠다.
2012. 8. 14. 08:58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이때만 해도 입꼬리가 메기 주둥이 같진 않았는데 말이야.
"네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말이 있잖아.
맞어.
오십 넘어서부터인 거 같은데, 내 적나라한 사진은 차마 못 보겠더군.
지금 와서 5년 전의 사진을 보면 ─
"으어? 저땐 괜찮았는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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