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를 떠나며

2012. 6. 8. 10:16발칸반도/스페인 · 모로코

 

 

 

탕헤르 호텔

 

 

 

 

 

 

 

 

 2층

 

 

 

 

 

 

 

 

 

 

 

 

 

 

 

 

 

 

 

 

 

 

1층 

 

  

 

 

  

 

 

  

 

 

 

 

 

방에 걸린 그림

 

 

 

 

 

배 시각에 맞추느라 도시락 점심으로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탕헤르

 

 

 

 

 

 

 

 

 

 

저런 복장을 한 사람이 많더군요. 아주 편하답니다. 속에 아무것도 안 입어도 되고요.

저 가죽 쓰레빠도 일상적인 신발 같더군요.

인도 사람들도 많이 신던데, 가죽 깔창을 요즘은 고무 밑창으로 한답니다.

좋은 거, 우리 돈으로 5천원 정도 합니다.

아! 저 머플러! 거기서 산 겁니다. 5유로 주고. 요긴하게 맸습니다.

 

 

 

 

 

저렇게 큰 배는 타리파항에서 온 것이 아닐 겁니다. 중급 크루즈배같네요.

지중해 여행은 크루즈 여행이 싸고 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동양인 관광객은 입출국 절차가 간단합니다.

가방 검색도 대충 시늉만 하더군요.

 

 

 

 

 

 

 

캔맥주에 대통령 사진을 박아넣었습니다. 축구광인 모양입니다.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는 것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여행 스케줄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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