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os34 2008.10.25 08:30
출처 : 금호산업 종목게시판의 대박적중777님의글
정부는 24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최종구 국제금융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어
imf가 펀더멘털이 양호하지만 단기유동성 부족에 빠져 있는 국가들을 위해 계획을 짜고 있지만
여기에 우리나라가 포함돼 있지는 않다면서
우리나라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사실을 imf가 내일(25일) 정식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imf의 지원은 해당 국가가 직접 신청을 해야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기 때문에 신청할 이유가 없다면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을 잘 알고 있는 imf도 우리를 대상으로 계획을 짠 것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국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외형적으로 좋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보도가 많지 않고,
우리나라에 대한 외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외신의 오보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wsj는 한국을 비롯, 멕시코, 브라질, 동유럽 국가 등 경상적자 규모가 크진 않지만
예전에 imf 구제금융 지원을 받았던 나라들이 imf의 자금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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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악의적인 오보를 날리는 군요...
한국 금융당국자는 구제금융을 신청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쩝~~
그 이유는 결국
전세계적인 증시 불안정의 원인은 결국 ...대차거래 가 아닐까요
미국 금융위기를 핑계로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공매도 친 천문학적인 돈 때문이다...
한국만 100조원인데
전세계적으로는 대차거래는 엄청난 규모일거다...
그들이 공매도를 갚을 때 까지 계속 전세계 주식 시장을 흔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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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 대차거래액 100조 육박
외국인 거래비중 90%86조 추정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주식을 빌려 거래하는 대차거래액이 100조원에 육박했다.
5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투자자들의 주식 대차거래액(체결기준)은
96조6천921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한해 대차거래액 76조원을 20조원 이상 넘어섰다.
주식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기에 최대 1년 간 주식을 빌려 팔았다가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값에 사서 갚는 되갚는 거래로, 외국인의 거래비중이 90%를 넘는다.
올해 외국인의 주식 대차거래액은 8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종목별 대차거래액은
posco[005490]가 7조4천43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삼성전자[005930] 5조5천784억원 ▲현대차[005380] 4조9천884억원
▲현대중공업[009540] 4조7726억원 ▲하이닉스[000660] 3조9천813억원 등이었다.
이종형 예탁결제원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이 차익거래 전략을 구사해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차거래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증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를 내린 만큼 대차거래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이 팀장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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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국에 대해 공격적으로 공매도를 해 왔던 헤지펀드들의 결산기는 9월이다.
그 때까지는 자신들의 장부를 예쁘게 관리해야 하므로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지나쳤던 공매도 만큼 주식을 사서 커버해야 한다.
그들이 공매도를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쳤던 만큼 공매도 커버 매수세도 클 수 있다.
한국경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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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금 외국인들이 올해 들어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때린 금액이 86조원 입니다.
(지금까지 36조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2.5배 정도군요..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들이 이 공매도 금액을 되갚기 위해서 최대한 한국을 흔들려고 할겁니다.
오늘도 미국 신문이 한국이 imf 구제금융을 신청햇다고 오보를 날리는 군요
한국이 이런 외국인들의 언론 플레이에 넘어갈 필요가 없죠..
그런게 그게 가장 효과가 크니 자꾸 오보를 날리고....
공매도는 주식도 없으면서 비싼 값에 팔고 ...주식값이 떨어지면 싼 값에 매수해서
되갚으면 그만큼 차익을 남기는 주식 거래 방법이죠..
10월부터는 그들이 공매도한 주식을 갚아야할 시기입니다.
그들이 한국 시장을 교란할려고 부정적인 리포트를 엄청나게 낼겁니다.
지금도 엄청난 부정적인 리포트 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을 흔들만한 악재들을 만들기에 전력할 겁니다.
환율을 올리면 그들에겐 엄청난 이익이죠...
미국 / 영국에서 자기 나라들의 경제 위기는 보지 못하면서
유독 한국에만 과대 포장한 악의적인 리포트를 내는 이유죠.
올해 들어서도 외국인들이 공매도한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리포트를 쏟아내서
개인들이 주식을 팔게해서 엄청난 수익을 걷어갔죠...
외인들이 자기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내뱉는 언론플레이에
우리는 너무 부화뇌동 할 필요 없습니다.
그동안 외인들의 주식 보유 비율은 별 변화가 없는데
외국인들이 주식 팔아서 본국으로 송금한 것은
결국 공매도로 판 달러를 보낸 것이고
(주가를 50% 떨어트리면 손안대고 코푸는 격..외인들 50% 수익 발생..한국 국부 유출)..
(이건 공매도를 통한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경제 수탈하던 행위와 다름 없다.)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들이 주식 배당금으로 가지고 나간 돈이 50억달러 입니다.
1년이면 100억 달러 입니다.
공매도 쳐서 차익 남기고
자기들 주식은 보유해서 연말에 배당금 받고
지금까지 외국인들에게 공매도는 땅집고 헤업치기 입니다.
우리나라도 10월1일부터 공매도 금지시켰습니다.
내년까지 금지시킨다는데...
이젠 그 동안 공매도 한 걸 갚아나가야 합니다.
공매도로 한국 주식을 폭락시킬 수는 없고
이젠 악의적인 소문까지 동우너해서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수법까지
한국의 경제를 수탈할려는
외세와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포로 주식을 팔아버리니
심지어 기관과 연기금까지도......
이렇게 어리숙한 나라가 있는지..원~~~
외국 공매도 세력들이 확보한 최대 86조 원 가량의 돈으로
시장의 달러를 매수하여
시장의 달러씨를 말리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주가 폭락시키면
주가 폭락 차익 많큼 외국으로 달러 가지고 튀는거죠....
지금도 주가가 고점 대비 40% 정도 빠졌습니다.
공매도 투기 세력들이 40%를 가지고 튈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만큼 송금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