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주곡 등(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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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On The Shore / 해방둥이 연주
외진 별정우체국에 무엇인가를 놓고 온 것 같다 어느 삭막한 간이역에 누군가를 버리고 온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문득 일어나 기차를 타고 가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는 좁은 골목을 서성이고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널린 저잣거리도 기웃댄다 놓고 온 것을 찾겠다고 아니, 이미 이 세상에 ..
2008.09.20 -
색소폰 메들리
Laura One there was a love 고히비또요,연인이여 danny boy can't help falling in love my last date Dont Forget to Rember Over the Rainbow 해변의 길손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