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200m에 위치한 하늘호수, 쏭쿨을 가는 길은 우리들에게 생의 최고의 길로 안내 했지요 낙석으로 도로가 막히고... 진흑탕에 차가 빠져 밀고 당기고.. 쏭쿨은 쉽게 우리에게 속살을 보여 주지 않았지요 하지만 도착한 순간 석양빛이 곱게 물든 쏭쿨.. 고즈늑한 쏭쿨은 말을 잊게 했지요..

키르키즈스탄의 수도 비쉬켁에서 버스로 약 5시간 정도를 동쪽으로 가면 해발 1609m의 산상호수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이시쿨(따뜻한 물 Issyk-kul)’ 호수. 호수의 길이가 동서로는 180㎞ 남북으로는 60㎞에 이르는 거대한 호수 아쉬운 쏭쿨호수를 뒤로 이시쿨로 와서 그런지 바다같이 큰..

여길 한번 가봐????? 키르기즈스탄의 심장부, 수삼무르.. (2018.6.6 촬영) 하늘 가까이에 위치한 하늘 호수, 쏭쿨.. 천산의 높은 산맥을 놀이터 삼아 썰매를 타는 아이들~~~ 탈라스, 키르기즈스탄.. (닉을 바꾸었습니다. 雪香에서 "파미르"로요~~~) 코카서스 3국이란? -> 코카서스 산맥에 걸쳐 있..

가져온 곳 : 육군제1하사관학교총동문회 황선욱/7808/공용화기68기 | 조회 56 |추천 0 | 2012.02.17. 01:21 바라나시 뿌자 현지인들에게는 카시또는 베레나스라고도 불리는... 뿌자는 기도라는뜻이고 바라나시 카트에서 벌어지는 의식뿐만아니라 인도인들의 모든 기도의식을 일컫는다. 유난히도 ..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도쪽의 거대한 산악지역 전체를 부르는 말이며, 이 지역의 큰 돌산들을 돌로미테(Dolomites)라고도 부른다.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부 3개주에 속해 있는데, 이를 세분하여 7개의 지역으로 나누며 매우 넓은 산지인 돌로미티는 거의 전부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