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수채화 소재)(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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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전시회를 한다는데......
난, 뭘 그려서 출품할까? 1 안 2 안 3 안 1
2016.06.17 -
인물 수채화..... &
http://blog.naver.com/issj1202/220551241133 인물수채화에서의 채도 수채화에서 채도는 그림의 맑고 탁한 정도를 이르는 말입니다 맑다는 건 그림의 색상이 뭉개지거나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는 말 그대로 이미지가 맑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투명수채화에서의 채도 조절은 수채화에서 가장 까다롭..
2016.05.24 -
《알고 쓰는 미술재료》
1. 수채화 * 투명수채화에서는 흰색과 검정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투명성을 해치기 때문이다. 수채물감에서 사용하는 흰색은 차이니스 화이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산화아연이 주성분으로 유화의 징크화이트와 같은 안료를 사용한 것이다. 요즘은 산화 티탄이 주성분인 티타..
2016.04.30 -
지금 빛깔이 딱 수채화 빛깔인데 말이야
점심무렵에 잠깐 나가서 저수지 풍경 좀 잡아봤는데, 잘 찾아보면 좋은 데 많을 건데 말이야. 연산순대 순대로만 만원어치 사다가 작은엄니 드렸더니 잘 잡수시더군. 곧 길소개 친구가 온다고 했으니 오늘은 나가서 제대로 된 사진 몇 장 건져와야지. 친구들과 1박2일 나들이한다 해놓고..
2016.04.08 -
우리 칠복이, 連作으로 그려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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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무리인가?
기분은 뭐든 다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그리려고 들면, “어이구! 이걸 내가 어떻게!” 그림 그릴 대상이 조금만 복잡해도, 특히 '인물'이 들어가면 자신감이 팍 꺾입니다. 데생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직접 그려보니까 역시‘데생이 반’이란 말이 맞습니다. 색칠은, 누구나 하다보면 그럭저럭 따라갑니다. 역시, 문제는 데생이예요. ※ 오늘이 그림 배우러 가는 날이잖습니까? 그림선생이랑 캔버스 호수(號數) 를 가지고 얘기하다가 아무래도 작품 크기가 커야 돈도 많이 받는 것 아니겠냐고 했더니, “예옝? 팔아여? 누구한테 팔아여?” “당연히 고객한테 팔죠 누구한테는요.” “예옝? 알래스카님은 그림 그려서 팔을려고 지금 수채화 배우는 중이셔요?” “실력이 늘면 당연히 내다 팔아야지요.” “그럼 첨부터 이..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