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 올림푸스 산 -> 안탈랴 항구 -> 에페소
2023. 10. 4. 16:12ㆍ북인도/튀르키에 (2023)
선택관광
파묵칼레 카트,
올림푸스산 케블카,
안탈랴 유람선
나는 아무것도 안함.
비용이 대충 10만원씩들인데, 내 생각에 가성비 30%임.
내 피부에는 이 바디로션이 시원한 게 좋더군.
호텔 복도에 있던 그림.
.
.
파묵칼레를 떠나며 ─
가파도키아에서도 45만원짜리 이 풍선(열기구) 타는 선택관광을 하지 말고,
이처럼 밑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백 번 실속이 있습니다.
(새벽시간에 이곳까지 오는 것이 문제이긴 한데......)
풍선 타고 올라가봐야 아무 볼거리도 없음.
올림푸스 山
안탈랴 항구
첫번째 쇼핑 ─ 터키석
가느다란 거 2줄에 120유로,
좀 굵은 거 한 줄에 180인가 170인가,,
그래서 대략 합이 45만원.
이 '세마'춤의 원조가 이집트가 아니라 튀르키예 콘야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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