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묘채(千戶苗埰)》 외

 

 

중국 귀주성 천호묘채(묘족마을) / 2020. 2. 27 / 캔버스에 유채 / 30P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이 좋은 듯, 아니 좋을 듯한데, (^__^)

사실 이건 그리기가 그다지 어렵지가 않다네.

스케치만 제대로 해놓으면 색칠하는 거야 뭐 시적시적~~~.

그래서 몇 컷을 더 그릴 생각이기도 하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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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소재 중에 많은 부분이 필히 여행사진 앨범에서일테고

하여, 언젠가는 「旅行畵」만으로 전시회를,

그것도 서너 번은 열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만은,,

(올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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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大 美術館 ‘年間 展示會 日程’에  6月下旬 틈이 한 구녕 나는데,,

일찌감치 申請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려주겠단 確答을 안 주넹?

今年부터는 前半期· 後半期로 個人展을 두 번을 할 작정이구만은.

학부생이랑  1 : 1  실력 비교 전시를 제안해 볼까?

지도교수들이 쫄라나?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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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완성

 

델리 이슬람사원 <자마 마스지드> /  캔버스에 유채 / 2020. 2.15 / 12P

(액자는 예전에 전시했던 것을 재사용함.)

 

가을 타는 개(犬)  / 캔버스에 유화 / 2020. 2  20  /  10F

이건 열흘쯤 전에 완성한 것인데, 某 병원에 임대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