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무녀도

2019. 6. 12. 20:16산행기 & 국내여행


 


점심은 곰소항에서 ─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점심으로 괜찮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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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으로 들어와서 ─




 




 




선유도부터 ─











 



 

 


 

 





 












 




 


한 바퀴 원점회귀, 산책길이 좋더구만.


 


 




주말엔 선유도는 발디딜 틈 없이 붐비고, , , 하여, 무녀도가 한적하다는데, 

그런데 무녀도엔 음식점이랄 게 없습디다. (1리인가 2리인가)

포장마차에 광어 1키로에 3만원이라고 써붙였습디다.




 



 




무녀도




 


노인네 다 됐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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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들어와서 ─


 



 



 



이런 데가 다 있넹? 냉면을 시키면 고기를 줍디다??

냉면사리랑 고기랑 같이 먹는 식입니다. 고기가 먹을 만해요.

연탄구이 비스무리인데, 고기가 많아서 남겼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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