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이가 짜장면을 저 혼자 한 그릇 다 먹었다네?

2018. 10. 20. 19:05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앉혀놓고 아이패드 보여주면서 김+밥이나 싸주면 아뭇소리 없는 녀석인데, 

웬일로, 짜장면을 한 그릇씩이나 다 먹더래지?

 

 

 

 

 

 

 

 

 

 

 

 

 

 

 

 

아래 사진은 얼마 전에 집사람이랑 갔을 때 찍었던《강경 해물칼국수》인데,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나는 굵은 면발인데도 며늘애가 아주 맛있게 잘 먹대???

‥‥ 지산이 태어나기 전이니까, 벌써 오 년 전일레라.

 

 

 

 

 

 

갑자기 이집 칼국수가 생각나넹? 날씨가 서늘해 그런가?

 

 

 

 

 

 

 

 

 

'이런 저런 내 얘기들 > 지산이 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에  (0) 2019.05.13
요즘 지산이  (0) 2018.11.18
미술도 한다고? ㅎㅎ  (0) 2018.08.24
일요일에 부산 다녀왔구먼  (0) 2018.08.14
진짜 지산일 제대로 그려줘야지  (0) 201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