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베레스트』

2015. 9. 30. 20:40詩.

 

 

 

 

호화 캐스팅에다,

 컴퓨터 그래픽도 안하고, 거의 다 현장 촬영으로

무지하게 공을 들여서 잘 만들었다곤 하는데,

나는 솔직히 영화적 재미를 모르겠습디다.

배우들의 연기는 고사하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디다.

그러니까, 산 위에서 고글을 벗어서, 나는 누구다, 얼굴을 보여주는, ㅋㅋㅋ

설경이다 보니 눈이 부셔서 그런 걸테지요, 잠이 쏟아져서 영화를 반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화 보러 가실 분들은 선그라스를 끼고 가세요.

저는 3D 영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3D로 보는 것이 외려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다큐멘터리 같네요.

영화로서는 별루.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8,848미터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 재난이 시작된다!

[ REAL HISTORY ]

1953년 힐러리와 노르가이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처음 오른 후,
40년간 최고의 프로들이 그 도전을 이어갔고 그 중 1/4이 죽었다.

1992년 뉴질랜드인 롭 홀이 상업 등반 가이드 시대를 연 뒤,
4년간 그의 어드벤처 컨설턴츠팀은 19명을 정상까지 무사 등반 시켰다.
1996년, 스캇 피셔의 마운틴 매드니스 등 많은 상업 등반 회사가 등장,
2주간 20여 원정대가 정상에 도전했다.

1996년 4월, 수많은 원정대가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 속속 도착했다. 비용을 지불하면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을 돕는 상업 등반 사업이 활황을 띄며 베이스 캠프는 그 어느 때보다 북적거렸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던 롭 홀의 어드벤처 컨설턴츠 팀과 이제 갓 사업에 뛰어든 스캇 피셔의 마운틴 매드니스 팀도 그 현장에 함께했다. 어드벤처 컨설턴츠의 롭 홀은 안정성에 대한 믿음과 팀원들을 세세하게 챙기는 리더십을 갖고 있었으며 이와 달리 스캇 피셔는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대원 스스로 터득하도록 유도하는 스타일이었다. 이들은 저마다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해 캠프를 오르내리며 고산지대에 적응하는 체력 훈련을 이어 갔다.
드디어 1996년 5월 10일, 베이스 캠프를 가득 채운 상업 등반대들로 인해 팀원들의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자 두 리더는 함께 힘을 합쳐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해 등반을 시작하기로 한다.




[ EVEREST GUIDE ]

제 1 캠프 (5,944m)

인간이 거주할 수 없는 고도, 극한에 도전하는 첫 관문┃고통 수위 20%

제 2 캠프 (6,492m)
타이타닉 호 25개를 쌓은 높이, 고산병 증상 발생┃고통 수위 30%

제 3 캠프 (7,315m)
헬기 구조 불가능 지대, 체내 산소량 급저하, 뇌세포 파괴 시작┃고통 수위 50%

제 4 캠프 (7,925m)
생물 자생 불가능 지대, 마지막 세이프라이프 지대┃고통 수위 60%

데스존 (8,000m 이상 지역)
인간의 육체가 생존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고통 수위 70%

사우스 서미트 (8,749m)
63빌딩 35개를 쌓은 높이, 한 걸음당 6번의 숨쉬기┃고통 수위 85%

힐러리 스탭 (8,750m)
백두산 3개를 쌓은 높이,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하는 강도┃고통 수위 90%

최정상 (8,848m)
비행기의 안전 순항 고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고통 수위 100%


[ ABOUT MOVIE ]

UNLIMITED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로 드림 캐스팅 완성!
캐릭터 완벽 몰입, 혼신을 다한 배우들의 연기!

영화 <에베레스트>는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배우들이 총출동, 에베레스트의 진짜 재난에 맞선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제이슨 클락과 <맨 인 블랙3>의 조슈 브롤린, <소스코드><페르시아의 왕자>에 출연한 제이크 질렌할, 여기에 <비긴 어게인><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키이라 나이틀리, <아바타>의 샘 워싱턴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출연했던 영화들의 흥행 기록만으로도 눈부신 최고의 배우들은 에베레스트의 매력에 흠뻑 빠져 생생한 재난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 같은 드림 캐스팅이 가능했던 것은 완성도 높은 실제 이야기의 힘이 컸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은 에베레스트를 향한 도전과 진짜 재난을 생생하게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단번에 캐스팅 제의를 수락했고, 이러한 시나리오의 힘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드림캐스팅을 가능하게 했다. 제이슨 클락은 직접 뉴질랜드로 가서 자신이 맡은 영화 속 실제 인물인 ‘롭 홀’의 아내 ‘잰 홀’과 ‘새라’를 만나 깊은 교감을 나눴으며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벤네비스 산부터 뉴질랜드의 태즈먼 빙하까지 등반을 다녔다. ‘스캇 피셔’를 맡은 제이크 질렌할과 ‘벡 웨더스’ 역의 조슈 브롤린은 고도에 적응하기 위해 9,144미터의 시뮬레이터 체험도 마다하지 않았다. 체험 중 힘이 빠지고 심지어 우울함까지 경험한 이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높은 고도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든지 확실히 느꼈다고. 배우들은 각자 배역에 대한 이해를 마친 뒤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운 고산지대의 촬영 현장에서는 영화에서처럼 서로를 도우며 고군분투했다. 악조건 속에서 이들은 한 팀으로 단단히 뭉쳐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면서 영화의 완성도에 기여했다. 롭 홀의 오랜 친구이자 <에베레스트>의 자문가로도 활약한 가이 코터는 “이렇게까지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을 완전히 익히고 제대로 보여주려는 것은 처음 봤다”며 배우들의 열정을 높이 샀다.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 또한 배우들 모두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재난 영화 <에베레스트>는 2015년 추석 관객들과 만난다.


SPOTLIGHT
제 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 공식 초청!
<그래비티>를 이을 최고의 재난 영화 탄생!

영화 <에베레스트>는 제 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제 측은 영화 <에베레스트>가 선사하는 ‘지구상 가장 혹독하고 극한 재난에 맞서는 인간의 경외감, 도전정신이 이 영화를 빛나게 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전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이 쏟아지며 폭발적인 기대감과 관심을 입증했다. 실제 에베레스트에 올라 사실적인 영상을 위해 위험한 촬영을 감행한 것이 단연코 화제였다. ‘롭 홀’ 역의 제이슨 클락은 “배우로서 에베레스트를 걷는 건 행운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벡 웨더스’ 역의 조슈 브롤린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은 다른 감독들과 달랐다, 경험에서 두려움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노력했다”고 전해 리얼리티를 위해 혼신을 다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영화가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에는 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극한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재난 영화”(Time Out), “치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에베레스트의 장엄함”(Variety), “사실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영화”(Hollywood Reporter), “거대한 감성적 울림이 있는 재난 영화”(Little White Lies), “독창적이고 사실적이다”(Time Out), “거대한 자연에 맞선 진짜 재난이 펼쳐진다”(ComingSoon.net) 등 <에베레스트>의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재난 이야기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이는 지난 2013년 영화제 개막작이었던 <그래비티>와 유사한 행보로, <에베레스트> 역시 그 뒤를 이을 최고의 재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재난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에베레스트>는 전세계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추석 국내 IMAX 스크린으로 에베레스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SCALE
에베레스트에서 알프스 산맥까지!
네팔, 이탈리아, 영국을 넘나드는 혹독했던 촬영!

영화 <에베레스트>는 그야말로 리얼 그 자체를 담아냈다. 촬영은 네팔의 에베레스트와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 로마의 시네시타 스튜디오, 영국의 파인우드 스튜디오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상상 그 이상의 모험과도 같았다. <에베레스트>는 2014년 1월 14일에 카트만두에서 본 촬영을 시작으로 약 1년 여 간 장기 촬영이 진행됐다.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은 에베레스트에 직접 올라 실감나는 영상을 담아내기를 원했고 많은 부분 실제 에베레스트에서 직접 촬영을 했다. 감독은 관객들이 에베레스트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게 실제 절벽에서 촬영을 하는 등 죽음 앞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다. 특히 배우와 제작진들은 에베레스트의 5,000미터 이상 등정, 촬영을 진행하면서 높은 고도일수록 얼마나 힘든지 실감할 수 있었다. 물은 금세 모두 얼고, 난방 장치도 없는 곳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전기 담요뿐인 마치 영화와 똑같은 상태에 이른 것. 영화는 실제 에베레스트 외에서도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도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 슈날스 지역에서는 촬영 중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혹한으로 허리까지 쌓인 눈을 헤치며 촬영해야 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제이슨 클락은 “실제 현장에 가지 않으면 이 영화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곳을 간다는 건 대단하고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조슈 브롤린은 “’영화의 리얼함을 위해 실제 환경에서 찍고 싶다’는 감독은 많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한 감독은 거의 없었다, 우리는 최대한 ‘재난의 위험과 공포감’을 재현하고자 직접 실제 경험을 했다”라고 전하며 에베레스트 등반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과감 없이 드러냈다.

웅장하고 극적으로 보이는 에베레스트의 아름다운 영상 뒤에는 섭씨 영하 30도의 거센 바람이 부는 높은 고도에서 하루 14시간씩 촬영하며 갖은 고생을 해야 했던 배우와 제작진의 노고가 숨어있었다. 제작진은 장비를, 셸파 가이드들은 거대한 선풍기를 짊어지고 눈보라를 헤치며 6,657미터까지 올라갔다. 수 백억 상당의 헬리콥터는 가장 중요한 카메라 장비를 조심스럽게 운반해야만 했다. 이탈리아에서 촬영을 마친 제작팀은 이어 로마의 시네시타 스튜디오로 이동,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후에는 007 시리즈의 세트장으로 유명한 런던의 파인 스튜디오에서 에베레스트 정상과 빙벽, 높은 능선을 재현한 세트를 제작,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다.

이처럼 촬영 자체가 극한의 재난 상황과도 같았던 <에베레스트>는 실제 에베레스트에 등정한 허영호 대장으로부터 100% 사실을 담은 진짜 재난 영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영상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진짜 에베레스트와 재난을 체험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IMAX
IMAX 촬영 장비 실제 에베레스트 전격 투입!
진짜 재난을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

재난 영화 <에베레스트>의 제작진들은 실제 에베레스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낼 뿐만 아니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재난을 실제처럼 느끼도록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보통의 영화들이 IMAX로 디지털 변환 작업인 컨버팅만 하거나 특정 장면만 단시간 70mm 필름의 IMAX 카메라로 촬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에베레스트>의 경우, CG가 아닌 실제 에베레스트의 재난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전세계에 몇 안 되는 IMAX 카메라와 필름, 촬영 장비 등 모든 것을 실제 에베레스트와 알프스 산맥 등지로 옮겨 촬영을 진행했다. 산사태로 촬영장이 파묻힐 뻔만 위기와 강풍, 영하의 온도 속에서도 제작진은 최고의 영상을 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은 “실제로 산 위에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영화를 통해 에베레스트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해 영화가 보여줄 생생한 영상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탄생한 영상은 IMAX 스크린으로 볼 때 큰 효과를 발휘하며 잊지 못할 에베레스트의 장엄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에베레스트의 험준한 능선과 깎아지는 듯한 빙벽, 거대한 크레바스와 네팔의 아찔한 다리를 건너는 장면 등 이것이야 말로 <에베레스트>의 가장 큰 IMAX 관람 포인트이다.

이처럼 제작진의 노력과 더불어 최첨단 IMAX 필름과 장비로 직접 촬영한 재난 장면과 에베레스트의 풍광들은 IMAX 3D를 통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간판 금방 내릴 것 같아서 이 영화부터 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영화장면이 아님.

(펌)

 

 

 

 위 시체는 그린부츠, 즉 녹색장화라는 시체.. 에베레스트의 시체중 200구가 넘는 시체들에게 이름이 주어졌으며, 

이들의 역활은 지리나 방향을 읽는 이정표같은 역활을 한다고 한다. 

 

 

 

 

 에베레스트의 죽은 시체들을 복원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죽음을 맞는 이유중 하나는 수면을 취하다 께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상까지 오르는데 필요한 비용은 대략 25만달러(2억5천만원)에서 60만달러이고,

극한 경우에는 당신의 목숩까지 지불해야 한다.

 

 

 

 

 에베레스트를 오른 많은 경험자들에게 제일로 힘이 들었던 경우를 뽑으라면

죽은 시체의 주변을 지나가는 거였다고 한다. 

 

 

 

 

 극한 기후의 영향으로 인해 죽은지 50년이 지난 시체들도 얼마 부패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다.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오를수록 갑작스런 동상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이분의 1924년에 돌아가신 조지 말로리 (George Mallory )라는 분이다.

 

 

 

 

 에베레스트를 단체로 오르는중, 동반자가 생명의 위험에 처한 경우, 그냥 버리고 가는수 밖에 없다.

 

 

 

 

2명의 등산객이 산을 오르는중, 어느 한 여인이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절 버리지 마세요"라고 외치는것을 듣게 되었지만

그들의 목숨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컸기에 그녀를 죽게 내버려둘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얼핏 들으니 

이 ‘상업적인 에베레스트 등반에 참가하는 비용’이 7천만원이랍니다.

회사 대표가 직접 등반 가이드를 하는.....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을 어느 팀이 몇 명을 시켰는가, 경쟁하더군요.

산 위에서도 서로가 먼저 가려고 경쟁합디다. 날씨 상황과 시간적 제약 때문이겠지만.

서바이벌 게임 같습디다.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동규, 풍장(風葬)  (0) 2015.11.07
문정희「치마」에 대하여 -임보-  (0) 2015.10.30
쑥부쟁이 & 구절초  (0) 2015.09.29
한 두어 달 없어질게요 - 백창우  (0) 2015.06.16
북한 여류시인의 詩  (0)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