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복아, 세월 참 빠르쟈?

2011. 9. 29. 19:09이런 저런 내 얘기들/개(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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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

조금씩 잊혀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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