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휴가중

2011. 8. 5. 17:54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휴가는 젠장

하루 나갔다 와서 병났시유.

몸이 콕콕 쑤시는게 죽겠시유.

 

 

 

 

 

 

 

 

 

 

 

이거야 원

리듬 깨지구, 몸 상하구, 기분도 별루구,

아버지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구.

 

 

 

 

 

 

 

 

비온 뒤라서 물은 좋데.

중국집에 전화해서 볶음밥 시켜먹었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