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여사 노래
2007. 12. 9. 14:28ㆍ음악/우덜- ♀
이젠 - 유연실
이젠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 앉아
희미한 불빛 속에 고개 숙인
침묵으로 얘길하네.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 위한 꽃 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 안녕
그댄 내 사랑 ~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 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 안녕
그댄 내 사랑 ~